옥주현 남자친구 및 근황 총 정리

1. 옥주현 근황은?

옥주현

핑클 전 멤버이자 메인보컬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SNS에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레드북에서 내 건강 문제로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됐다라며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에게 먼저 상황을 설명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갑자기 얼마 전 작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 후 이틀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금요일에 잘하고 나왔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상황을 듣자마자 곧바로 공연 스케줄을 조정해주신 각 제작사분들과 동료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다고 한다.

2. 옥주현 김호영 오해?

옥주현-김호영

과거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시리판은 옛말이다.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겨 뮤지컬 엘리자벳이라는 캐스팅과 관련하여 옥주현 저격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옥주현은 같은 소속사인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캐스팅되자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옥주현은 악플러들과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사태를 지켜보던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등 뮤지컬계 자정을 호소하는 성명문을 발표하자 후배 뮤지컬 배우들은 개인 SNS에 공유하여 뜻에 동참한다는 릴레이를 이어갔다.

 

결국 옥주현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김호영은 옥주현에게 직접 연락해 오해를 원만하게 풀었다고 했다.

3. 옥주현 남자친구는?

옥주현

옥주현의 남자친구 제프장은 2006년 친목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까지 결혼소식은 없다. 결혼과 관련해서는 핑클 캠핑클럽 당시 결혼 안 하고 싶다며 비혼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제프장은 1980년생으로 아버지가 장재구 한국일보 대표이사 겸 회장이다.

 

제프장은 장재구 회장 차남이다. 따로 연애 근황은 알려진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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