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마약음료1 학원가 마약 음료 대치동 논란 총 정리 1. 대치동 학원가 음료 시음행사? 사건이 벌어진 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있는 대치동 학원가이다.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은 고교생 2명에게 기억력 상승과 집중력 강화에 좋다고 하면서 음료수 시음 행사라고 속여 마시게 했다고 한다. 피해 학생들은 강남 학원가에 다니는 고등학생 2명으로 확인이 됐다고 한다. 먼저 고교생에게 시음행사를 가장해 음료를 일단 마시게 한 후에 구매 의향을 조사한단 이유로 부모의 전화번호를 받아 부모에게 전화해 우리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자녀가 마약을 복용한 걸 신고하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파악 됐다. 인근 CCTV를 통해 피해 학생이 추가적으로 더 있나 확인 중이라고 한다. 총 6건이 접수가 됐다고 한다. 현재 시험기간이라 말을 하지 않고 있을 학생이 있을 ..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