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예슬 남자친구는?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자신의 남자친구는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려 제가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진 공개와 함께 저희 사랑을 축복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남자친구에 대해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도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여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예슬의 남친은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남성이라고 한다. 그 남자친구는 바로 연극배우 류성재로 알려졌다.
2. 한예슬 사건 사고는?
한예슬은 과거 스파이 명월이라는 드라마 촬영을 하다 처우 개선을 바란 한예슬이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버린 사건이 있었다. 결국엔 다시 복귀했지만 그 이후 사건을 저지른 배우로 낙인찍혀 언론의 집중 포격을 받았다.
또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유흥주점 출신이라고 소문이 나자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 적은 있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의 배경보다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다고 정면돌파했다.
제일 뜨거운 사건은 바로 한예슬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자신을 마약쟁이로 낙인찍혔다고 억울해했다. 자신은 유명인이기 때문에 보디가드들이 둘러싸고 있었는데 미쳤다고 마약에 손을 댔겠냐며 법정에 서줄 증인도 많다고 반박했다.
3. 한예슬 지방종 수술 의료사고 내용은?
배우 한예슬은 2018년 4월 20일 자신의 SNS에 심각한 상처가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수술한지 2주가 훨씬 지났음에도 병원에서는 어떠한 보상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고 있다.
치료를 다니고 있지만 제 마음은 무너지고 있다고 하며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수술을 받은 병원은 원상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입장 발표를 했다.
수술을 집도한 교수도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였다.
중요한건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3일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상처를 공개했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너무 마음이 무너지고 있고 상처 부위가 더욱 악화된 듯한 모습이 보여 충격이었다.
그 이후 한예슬의 의료사고와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여 의료사고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의료 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의 입증 책임을 완화할 수 있는 법률 제정을 부탁드린다고 청원글이 올라왔다.
그 이후 한예슬은 상처가 아물고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새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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